D램 1킬로그램이 금 620그램 값이 됐습니다 — 수출단가 401퍼센트와 메모리 병목
한국 D램 수출 단가가 킬로그램당 9만 2,183달러로 1년 전보다 401퍼센트 올랐습니다. 값이 오른 게 아니라 물건이 HBM으로 바뀐 결과이고, AI의 진짜 병목이 메모리라는 뜻입니다.
한국 D램 수출 단가가 킬로그램당 9만 2,183달러로 1년 전보다 401퍼센트 올랐습니다. 값이 오른 게 아니라 물건이 HBM으로 바뀐 결과이고, AI의 진짜 병목이 메모리라는 뜻입니다.
8월 27일 퍼듀 리서치 파크에서 착공식이 열렸습니다. 40억 달러, 인디애나주 역사상 최대 단일 개발 사업이고 미국 첫 HBM 패키징 기지입니다. 클린룸 2028년 10월, HBM4E 양산은 2029년.
엔비디아가 마이크로소프트·구글·아마존·메타에 AI 서버 가격 인상을 통보했습니다. 원인은 하나, 메모리입니다. 랙당 메모리 비용이 37만 달러에서 200만 달러로 435퍼센트 뛰었습니다.
마이크론이 10년간 100억 달러를 투입하는 메모리 전용 연구 허브를 발표했습니다. 미국 최초이고, 2027년 착공합니다. 겨냥하는 문제는 가속기를 굶기는 메모리 벽입니다.
AI 데이터센터가 2026년 메모리 생산의 약 70%를 가져가면서, HP·에이수스·에이서가 중국 CXMT의 D램을 노트북에 넣기 시작했어요. 18개월 만에 세 배가 된 D램 가격, IDC의 PC 출하량 11.3% 감소 전망, CXMT 상장 첫날 466% 폭등까지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