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게 코드를 맡긴 상자에 구멍이 있었습니다 — 앤스로픽 50일, 커서와 오픈AI 7일
어콤플리시가 클로드 코드·코덱스·커서의 샌드박스 결함을 신고했는데, 수정까지 커서와 오픈AI는 약 7일, 앤스로픽은 약 50일이 걸렸습니다. 7월과 9월의 다른 공개까지 겹쳐 보면 하나의 구조가 드러납니다.
어콤플리시가 클로드 코드·코덱스·커서의 샌드박스 결함을 신고했는데, 수정까지 커서와 오픈AI는 약 7일, 앤스로픽은 약 50일이 걸렸습니다. 7월과 9월의 다른 공개까지 겹쳐 보면 하나의 구조가 드러납니다.
오픈AI가 2026년 11월 12일 커서에 대한 모델 직접 공급을 끊습니다. 규칙 위반이 아니라 스페이스X의 애니스피어 인수에 따른 통제권 변경이 이유이고, 배경에는 사이버 능력이 치명적 등급에 닿을 수 있다고 밝혀진 미공개 모델 아스트라가 있습니다.
오픈AI가 8월 28일 스페이스X에 커서 모델 공급 계약 종료를 통보했습니다. 예정일은 11월 12일. 이유는 성능도 비용도 아닌 신뢰 문제였어요.
커서가 8월 18일 코드 저장소 서비스 오리진을 열었습니다. 같은 날 깃허브는 여덟 시간 멈춰 있었고 오류율은 20퍼센트였습니다. 양방향 동기화·데이터 약관·스페이스X 인수까지 정리했습니다.
스페이스X가 AI 코딩 도구 커서를 만든 애니스피어를 600억 달러 전액 주식으로 인수하는 절차를 8월 14일 마쳤습니다. 사상 최대 스타트업 인수이자, 매일 코드를 붙여 넣는 창의 주인이 바뀐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