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AI 수장이 나가서 만든 회사에 9000만 달러 — 비다 AI와 월드 모델
엔비디아 AI 리서치 부사장이던 산야 피들러가 세운 비다 AI가 설립 석 달 만에 시드로 9000만 달러 이상을 받았습니다. 만들려는 것은 로봇을 훈련시킬 가상 세계입니다. 로봇 하드웨어는 연산처럼 늘어나지 않고, 현실의 실수는 위험하며, 경험은 병렬로 쌓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엔비디아 AI 리서치 부사장이던 산야 피들러가 세운 비다 AI가 설립 석 달 만에 시드로 9000만 달러 이상을 받았습니다. 만들려는 것은 로봇을 훈련시킬 가상 세계입니다. 로봇 하드웨어는 연산처럼 늘어나지 않고, 현실의 실수는 위험하며, 경험은 병렬로 쌓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CS-4는 세레브라스의 첫 멀티 웨이퍼 시스템입니다. 웨이퍼 한 장이 트랜지스터 4조 개·코어 90만 개이고, 세 장이면 750 페타플롭스입니다. 다만 새 실리콘이 아니라 클럭을 두 배로 올린 것이고 44기가바이트 한계는 2021년부터 그대로입니다.
제인스트리트가 이끈 7억 달러 라운드로 에치드의 기업가치가 210억 달러가 됐습니다. 한 달 전 103억 달러에서 두 배입니다. 프리필·디코드 분리 설계와 계약 잔고 10억 달러, 그리고 남은 위험까지 정리했습니다.
8월 17일 엔비디아 공시에 오픈AI의 오하이오 데이터센터 임대료를 최대 1050억 달러까지 보증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냉전기 우라늄 농축 공장 터에 들어서는 8기가와트 캠퍼스와 순환 금융 논란을 정리했습니다.
파리의 열한 명짜리 스타트업 코그가 GPU를 바꾸지 않고 소프트웨어만으로 추론을 최대 30배 빠르게 하겠다고 말합니다. AMD MI300X 8장에서 초당 3천 토큰이라는 실측이 어디까지 검증된 숫자인지 짚었습니다.
LG와 엔비디아가 8월 13일 산타클라라에서 피지컬 AI 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했습니다. 아이작 그루트와 젯슨 토르를 얹은 이족보행 휴머노이드를 내년 1분기 공개하고, 바퀴형 로봇 클로이드는 테네시 세탁기 공장에서 실전 검증을 받습니다.
엔비디아가 아폴로·블랙록·블랙스톤·브룩필드·골드만삭스·KKR과 손잡고 5,000억 달러 규모 AI 인프라 금융 플랫폼을 만듭니다. 칩을 투자 자산으로 만드는 구조와 그 허점을 짚습니다.
엔비디아가 아폴로·블랙록·블랙스톤·브룩필드·골드만삭스·KKR과 손잡고 5000억 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금융 플랫폼을 만듭니다. 칩을 파는 회사가 칩 살 돈까지 설계하는 구조라, 순환 금융 논란도 함께 커졌습니다.
엔비디아가 8월 11일 네모트론 3.5 라이트닝과 니모 스위치야드를 함께 공개했습니다. 하나는 그래픽카드 한 장에서 도는 300억 파라미터 MoE 모델이고, 다른 하나는 요청마다 어느 모델에 보낼지 자동으로 고르는 오픈소스 라우팅 라이브러리입니다. 랭체인 74%, 램프 58% 비용 절감이라는 실측치가 함께 나왔습니다.
반도체주에서 1조 달러가 빠져나간 직후, TSMC의 7월 매출은 44.7% 올랐습니다. 설비투자는 600~640억 달러로 상향됐고 진짜 병목은 CoWoS 패키징입니다.
AMD가 8월 6일 캐나다 스타트업 탈라스(Taalas)를 인수했습니다. 학습된 모델의 가중치를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트랜지스터에 직접 새겨 넣는 회사입니다. 초당 1만 7천 토큰, 전력 10분의 1, 제조비 20분의 1이라는 숫자가 무엇을 뜻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앤트로픽이 자체 AI 칩 설계팀 채용에 들어갔습니다. 목표는 클로드의 토큰당 추론비용 절반. 트레이니엄·TPU·엔비디아·AMD를 함께 쓰는 멀티칩 전략과 어떻게 맞물리는지 정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