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램 1킬로그램이 금 620그램 값이 됐습니다 — 수출단가 401퍼센트와 메모리 병목
한국 D램 수출 단가가 킬로그램당 9만 2,183달러로 1년 전보다 401퍼센트 올랐습니다. 값이 오른 게 아니라 물건이 HBM으로 바뀐 결과이고, AI의 진짜 병목이 메모리라는 뜻입니다.
한국 D램 수출 단가가 킬로그램당 9만 2,183달러로 1년 전보다 401퍼센트 올랐습니다. 값이 오른 게 아니라 물건이 HBM으로 바뀐 결과이고, AI의 진짜 병목이 메모리라는 뜻입니다.
AI 서버용 메모리로 생산 라인이 옮겨 가면서 D램 값이 두 분기 연속 급등했습니다. 그 값이 노트북과 게임기를 거쳐 영국 소비자물가로 넘어왔습니다. 영란은행이 금리를 다시 들여다보는 이유입니다.
AI 데이터센터가 2026년 메모리 생산의 약 70%를 가져가면서, HP·에이수스·에이서가 중국 CXMT의 D램을 노트북에 넣기 시작했어요. 18개월 만에 세 배가 된 D램 가격, IDC의 PC 출하량 11.3% 감소 전망, CXMT 상장 첫날 466% 폭등까지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