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sor AI Composer 2 간단 사용기

Cursor AI Composer 2 써봤어요
오늘 Cursor AI가 Composer 2를 공개했어요. 마침 쓰고 있던 입장에서 바로 써봤고, 체감이 꽤 달라서 짧게 정리해봤어요.
한 줄 결론
Composer 1.5가 Codex 쪽에 가까웠다면, Composer 2는 Sonnet 4.6 쪽에 가까워졌어요.
바이브 코딩 입문자라면
이런 AI들이 많아지면서 뭘 써야 하는지 헷갈리는 분들 많을 것 같아서 체감 기준으로 정리해봤어요.
Sonnet 4.6 — 가장 추천해요. 느리지만 대충 말해도 버그 없이 잘 뽑아줘요. 입문자한테 제일 친절한 편이에요.
Composer 2 — Sonnet 4.6에 가깝게 올라왔어요. 버그 없이 잘 뽑아주는 편인데, 설명이나 마무리에서 개발자 아니면 못 알아듣는 말이 나올 때가 있어요. 마무리가 조금 약한 편.
Codex — 입문용으로는 비추예요. 딱 말하는 것만 해줘요. 전체 구조 파악이 약하고, 단일 기능 수정이나 명확하게 짜여진 작업에는 쓸만해요.
Opus — 소스가 꼬여서 도저히 안 풀릴 때 한 번씩 꺼내면 해결해줘요. 다만 많이 비싸요.
체감 요금 비교 (Cursor AI 기준)
Opus >> Sonnet > Composer 2 > Codex
요금 차이가 꽤 나는 편이라 용도에 맞게 나눠 쓰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진짜 결론
Composer 2 꽤 쓸만해졌어요. 다만 아직 초보자한테는 불친절한 편이에요.
바이브 코딩 입문 기준으로 정리하면:
- 가성비: Composer 2
- 가장 추천: Sonnet 4.6 (Cursor 또는 Claude Code)